[구매후기-쿠팡] 아쿠아 슈즈 / 세부 캐녀닝 사용 후기

[구매후기-쿠팡] 아쿠아 슈즈 / 세부 캐녀닝 사용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쿠팡에서 구매한 아쿠아 슈즈 후기입니다. 세부 여행에서 신으려고 구매했습니다. 호핑, 오슬롭, 캐녀닝 등에 신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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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서 아쿠아 슈즈 검색해서 제일 상단에 있는 페이퍼플레인 브랜드로 구매했습니다.
블랙, 민트, 네이비, 핑크 4 가지 색이고,
사이즈는 5 단위로 있습니다.
사이즈는 평소 신는 운동화 사이즈보다 5 사이즈 작은 게 맞는 거 같아요.
신발 자체가 끈도 없다 보니 고정되는게 없어서 오히려 딱 맞는 게 나을 거 같아요.
걷기도 하지만 수영할 때 신을 거다 보니 작아도 발이 크게 아플거 같진 않아요.
물론 발이 부어서 더 낄 수도 있지만....

블랙과 네이비 두 가지 각 사이즈로 구매했었습니다.
블랙 : 240 -> 235로 변경 13,800원
네이비 : 250 13,300원
쿠팡 와우 회원이라 사이즈 안맞아서 환불하고 한 사이즈 작은 거로 다시 시켰습니다.

페이퍼플레인 경량화 방수 아쿠아슈즈 PP1531

 

 

페이퍼플레인 경량화 방수 아쿠아슈즈 PP1531

 

바다수영이랑 캐녀닝 다녀오고 나니까 신발이...

밑창 구멍 다 났어요.

캐녀닝 예약한 업체에서 신발 빌려주는데 그거 신는 게 더 나을 거 같네요.

캐녀닝 할 때 바위 밟고 다니면서 하이킹? 하는데 그때 구멍 난 거 같아요.

수영할 땐 괜찮은데 바닥이 거친데서는 사용하면 구멍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