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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장수동] 소래산 묵밥 / 시흥, 인천 등산 후 소래산 맛집

for_everything516 2022. 11. 24.

[인천 장수동] 소래산 묵밥 / 시흥, 인천 등산 후 소래산 맛집

안녕하세요. 오늘은 소래산 입구에 위치한 소래산 묵밥 리뷰입니다. 소래산 등산 갔다가 내려오는 길에 갈 수 있는 맛집입니다.


 

 

 

소래산묵밥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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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lace.naver.com

↑↑↑↑↑↑↑↑↑↑네이버 지도

소래산 입구 조금 올라가서 화장실 나오기 전에 소래산 묵밥으로 들어가는 중간 길 있습니다.

아니면 도로에서 바로 정문으로 올라올 수 도 있습니다. 정문으로 오면 주차장이 있습니다.

가을이다 보니 등산을 자주 가게 됩니다.

소래산은 가끔 가게 되는데, 소래산 입구에 소래산 묵집이 있어 ㅠㅜ 매번 유혹을 뿌리 치지 못하고 가게 되네요. 다이어트하려고 등산 가는데 끝나고 더 많이 먹게 됨...

 

-- 소래산에서 내려오는 길에 소래산 묵밥 들어가는 길 --

옆문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좌석들이 있습니다. 코로나 때문인지? 한동안 이쪽에는 손님이 없었던 거 같아요. 조금 더 들어가면 앉을 수 있는 좌석이 나옵니다.

-- 도로에서 보이는 소래산 묵밥 입구 --

입구 살짝 오르막길인데 올라오면 이렇게 주차장이 있고 가게 입구가 보입니다.

입구 옆에는 화장실과 손 씻는 곳이 있습니다.

정문 입구로 들어왔을 때 내부입니다. 자리 넓어요.

메뉴판입니다. 벽에 메뉴 몇 가지 적혀 있는데, 이렇게 자리에 계산서 주시는데 여기서 메뉴랑 가격 확인하면 됩니다.

저는 시원한 도토리묵밥, 오징어 해물 파전시켰습니다.

도토리묵밥은 시원한 거, 따뜻한 거 다 가능하다고 합니다.

기본 반찬과 묵밥입니다. 기본 반찬 맛있어요!!

비주얼 깡패 파전입니다 ㅎㅎㅎ

엄청 커요!! 철판에 나와서 마지막 먹을 때까지 따뜻해요. 같이 주신 양파, 고추 장아찌에 찍어 먹었습니다. 맛있었어요.

다른 분들은 막걸리도 한잔씩 하시더라고요. 

오늘은 묵밥, 파전만 먹었는데 예전에 순두부랑 청국장, 도토리 묵무침 먹어봤습니다. 다 맛있었어요. 다음엔 백숙 도전해 보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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